불평등을 이기자 단결하자, 망사용료 이용 결사 반대!!!

우리가 받는 억압을 이기기 위해 단결합시다, 그것은 프로그래머든 누구든 다 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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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65

class SavageShip(except): - 3화

주제가 이전화 프롤로그로 "아.... 이제 가볼까?!" 내가 스트레칭하며 말했다 그러고는 나는 발을 딛고 뛰었다 그러고는 공격태세를 준비했다 엔버와 애릭이 전투기를 타고 날고 있었다 그러고는 날아서 적군을 태워서 쓸어버렸다 그리고는 말했다 "순순이 항복하면 적진의 이득이 안되는 한에 모든 행복을 주겠다" 국장이 말했다 아주 솔깃한 제안이였다 하지만 항복하지 않은자가 속출했다, 그들은 곳이어 어린 인질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의 정예병들은 용감하게 싸워 적을 죽이고 어린 인질들을 보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항복한 나머지를 포로로 잡았다! " "순순이 항복하면 적진의 이득이 안되는 한에 모든 행복을 주겠다"라고 말했으니 날 중독시킨 망할놈의 노#랜드 버거에 펩시콜라를 주시오" 적 병사가 항복하며 말했다..

휴식소 2021.11.30

class SavageShip(except): - 2화

주제가 이전화 프롤로그로 "그게... 그러니까..." 내가 말을 더듬었다 "아... 기계가 어디있지?..." 에릭이 말했다 "정신 차려" 엔버가 나에게 말했다 "휴... 기계를 찾아야 하는데" 에릭이 한숨을 쉬며 말햤다 "에릭오빠, 그만뒤져, 여기 있어" 엔버가 한심하다는듯이 말했다 "빨리 포탈 열자!!!" 에릭이 말했다 "그래" 다니엘이 말했다 "아빠!, 뭐하냐니까?!!!" 찰스가 소리쳤다 "아 그게...., 전투에 가 (ValueError : 알맞지 않은 크기의 값)" 다니엘이 말했다 "뭐라고? 가지마!!!" 메리가 무언가를 회상하듯이 말했다 "흐음..." 에릭이 무언가 생각하며 말했다 "안돼! 가지마!!!" 메리가 말했다 곧이어 메리가 울었다 "제발... 부탁이야" 메리가 간절하게 말했다 "안돼....

휴식소 2021.11.29

class SavageShip(except): - 1화

주제가 이전화 프롤로그로 "현실해킹 프로그램..., 키자" 에릭이 진지하게 말했다 그리고는 애릭은 컴퓨터를 집어들었다 "해킹프로그램... 경로가 뭐야?..." 에릭이 TaxShell에서 FO 명령어를 실행하며 말했다 "그건.... /usr/lib/Reality.tgtg 야" 내가 진지하게 말했다 >>> FO File name: /usr/lib/Reality.tgtg sose >>> a = __import__("main").core.ExecutionHake("P") add >>> a.go() program is start program is end 출력결과가 정확하게 나왔다... "..." "성공이다!!!" 내가 말했다 곳이어 엔버가 윙크를 했다 "으윽..." 에릭이 애써 웃으며 소리냈다 "이제... 포탈..

휴식소 2021.11.29

class SavageShip(except): - 주제가

버튼 소스 : https://tax0787.tistory.com/50 pach = { '프롤로그 링크' : 'https://han.gl/vHcep', '주제가 링크' : 'https://han.gl/hLwNq', '스타일 시트 수정 줄' : '' } for i,j in pach.items(): print(i, ' : ', j) 그에따른 버전 표기 : 주제가 이전화 프롤로그로 다음화 Reality 주제가 버튼 소스 : 주제가 이전화 다음화 프롤로그로 오프닝 : 엔딩 : (둘 다 자작곡입니다) 프롤로그로 tax0787.tistory.com 오프닝 엔딩 전소설 프롤로그로 프롤로그로

휴식소 2021.11.27

class SavageShip(except): - 프롤로그

이전화, Reality 주제가 (링크 : https://han.gl/xncx2, 이곳 링크 : https://han.gl/tmMqr) "호출 경보, 호출 경보 대규모 우주 해적이 알파 1구역에 출연 " 시끄럽게 TaxNux에서 알림이 울렸다 "엔버 야, 에릭아!" 내가 긴장하고 살짝 겁먹은 듯 기대하며 그들을 불렀다 엔버가 나타났다 곳이어 엔버가 명량하게 웃었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였다 에릭이 진지한 얼굴로 끄덕였다 우리는 잘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갑옷을 입었다 "철컥 철컥" 에릭의 갑옷이 자동으로 입혀졌다 "슉 , 슉 슉슉 슉슉 슉 시#놈아" 엔버가 갑옷을 재빠르게 입었다 "지이잉" 주변에 내 신체를 측정하는 모션과 함께 갑옷이 생성되었다 그리고는 TaxNux를 켰다 우리는 Sup..

휴식소 2021.11.24

=== 참고 ===



: 제 개임을 홍보해 주십니다, 한번씩 들어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