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이전화 (1화 일어남) "저건.... 그냥 동그란.... 원통.... 인 듯....." 내가 말하고 있었다... 그때 니코틴 중독자가, 담배를 피우며 나타났다 우리 동내 흡연자 아저씨이다.. "저거, 전자담배 아녀?, 분실물 센터에 맡겨" 니코틴 중독자가 말을 끊으며 말했다. "어? 여기에 버튼이...." 에릭이 긴장하며 말했다. 에릭은 그 버튼에 엄청 흥미를 가졌다. "딸깍" 에릭이 버튼을 눌렀다. "징~, 삐빗, 치지직" 원통에서 소리가 났다. ' 또 터지나' 에릭이 생각했다, 그 순간... 놀랍게도 그 원통은 홀로그램 키보드와 홀로그램 모니터가 생겼다. "왜 가지고 놀고 있어" 니코틴 중독자가 말했다. "저건... 전자담배가 아니라...." 내가 말하고 있었다. "와, 잘 만들었네, 컴퓨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