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이전화 (7화 ) 오렌만에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대 쉬어야만 할것 같았다. 파랑색 펭귄 이 그려진 큰 호텔에 앞으로 갔다. 그곳에는 수영장도 있었다. "일단 우린 돈이 있으니까, 저기 저 호텔에서 묵자." 내가 진지하게 말했다. "네, 해커님!" 엔버가 말했다. "그런대 날 오빠라고 불러주면 좋겠어... 은 좀 부담스러워..." 내가 부드럽고 부담스럽다듯이 말했다. "알겠어 오빠." 엔버가 좋아하며 말했다. "다니엘 언제 엔버 고백 받아줄꺼야~ 크크킄" "하.. 조금 더 시간을줘... 흑..." 내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호탤의 잠자리에 누었다. "난 괜찮으니까, 너희 둘이 더 폭신하고 큰 침대에서자." 에릭이 친절하게 말했다. '오늘밤 같이 잤다고, 놀릴수 있겠지? 크킄!' 애릭이 속으로 악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