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을 이기자 단결하자, 망사용료 이용 결사 반대!!!

우리가 받는 억압을 이기기 위해 단결합시다, 그것은 프로그래머든 누구든 다 받으니까...

HTML 덕에 지금의 대중문화가 있었다 (아래로 공지 자세히 보기) 자세히보기

휴식소

class SavageShip(except): - 2화

Tax0787 2021. 11. 29. 16:00

"그게... 그러니까..."
내가 말을 더듬었다


"아... 기계가 어디있지?..."
에릭이 말했다


"정신 차려"
엔버가 나에게 말했다


"휴... 기계를 찾아야 하는데"
에릭이 한숨을 쉬며 말햤다


"에릭오빠, 그만뒤져, 여기 있어"
엔버가 한심하다는듯이 말했다


"빨리 포탈 열자!!!"
에릭이 말했다


"그래"
다니엘이 말했다


"아빠!, 뭐하냐니까?!!!"
찰스가 소리쳤다


"아 그게...., 전투에 가 (ValueError : 알맞지 않은 크기의 값)"
다니엘이 말했다


"뭐라고? 가지마!!!"
메리가 무언가를 회상하듯이 말했다



"흐음..."
에릭이 무언가 생각하며 말했다


"안돼! 가지마!!!"
메리가 말했다


곧이어 메리가 울었다


"제발... 부탁이야"
메리가 간절하게 말했다



"안돼... 엄마 직업이잖아"
엔버가 말했다


"로봇 비서가 도와줄꺼야"
엔버가 말했다


"아... 나는 항상..."
로봇 비서 택이가 신새 한탄하며 말했다


"사랑한다, 아들 ,딸"
엔버가 갈 준비를 마치고 포탈에 몸을 반쯤 넣은체 말했다


"잠시만... 적군이 여기로 오면..."
찰스가 말했다


"방화벽으로 막아서 괜찮아!"
내가 말을 끊고 말했다


"저..저기..  공부 끝내고 같이 개임해!"
내가 웃으며 나의 중1 시절 담임 선생님처럼 말했다


"아니 오빠! , 가자니까!!"
엔버가 짜증내며 말했다


" 하지만 해킹되면"
찰스가 말했다


하지만 갑자기 포탈이 닫혇다


'아닛... 그건...'
택이가 놀라서 생각했다


'아니, 그래도 보안은 잘 했겠지'
택이가 이어서 생각했다


"으앙!, 어떻게해 흑흑"
매리가 울며 말했다


"지... 진정해..., 무사하실꺼야!"
존이 말했다


과연 그랬을까...

'휴식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class SavageShip(except): - 4화  (0) 2021.12.08
class SavageShip(except): - 3화  (0) 2021.11.30
class SavageShip(except): - 1화  (0) 2021.11.29
class SavageShip(except): - 주제가  (0) 2021.11.27
class SavageShip(except): - 프롤로그  (0) 2021.11.24

=== 참고 ===



: 제 개임을 홍보해 주십니다, 한번씩 들어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