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을 이기자 단결하자, 망사용료 이용 결사 반대!!!

우리가 받는 억압을 이기기 위해 단결합시다, 그것은 프로그래머든 누구든 다 받으니까...

HTML 덕에 지금의 대중문화가 있었다 (아래로 공지 자세히 보기) 자세히보기

프로그래밍 7

Reality- 에필로그

주제가 이전화 (8화) 파랑색 포탈을 타고 온곳은 저번에 싸웠던 AI전쟁터가 보이는 우주선이였다.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희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가 상냥하게 말했다. "제임스는 블랙홀에서 꺼네서 우주평화국 감옥에 수감했습니다." 천사가 진지하게 말했다. "혹시 그때... 절 보고 반했었던것 같엤는대... 여기 남으실껀가요?" 천사가 기대하며 말했다. "아니요, 이제는 지켜야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내가 미안하게 말했다. "아아...." 천사가 아쉬운듯 말했다. 이제 우리는 집에 가야했다. "네, 그럼 가시지요." 천사가 포탈을 열어주었다. "근데, 그동안 궁금했는데... 정체가 무엇인가요?" 내가 궁금하게 말했다. "저는 우주평화국 국장입니다, 현실..

휴식소 2021.11.07

Reality - 8화<전투의 추억 - 에필로그>

주제가 이전화 (7화 ) 오렌만에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대 쉬어야만 할것 같았다. 파랑색 펭귄 이 그려진 큰 호텔에 앞으로 갔다. 그곳에는 수영장도 있었다. "일단 우린 돈이 있으니까, 저기 저 호텔에서 묵자." 내가 진지하게 말했다. "네, 해커님!" 엔버가 말했다. "그런대 날 오빠라고 불러주면 좋겠어... 은 좀 부담스러워..." 내가 부드럽고 부담스럽다듯이 말했다. "알겠어 오빠." 엔버가 좋아하며 말했다. "다니엘 언제 엔버 고백 받아줄꺼야~ 크크킄" "하.. 조금 더 시간을줘... 흑..." 내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호탤의 잠자리에 누었다. "난 괜찮으니까, 너희 둘이 더 폭신하고 큰 침대에서자." 에릭이 친절하게 말했다. '오늘밤 같이 잤다고, 놀릴수 있겠지? 크킄!' 애릭이 속으로 악랄하..

휴식소 2021.11.07

Reality - 6화 <전투의 추억 - 3>

주제가 이전화 (5화 ) "앗... 여기는..." 내가 놀라며 말했다. 제임스의 AI부하가 제임스 이름의 깃발을 달고, 제임스보다 강하게 공격하고 있었다. 그렜다... 내가 제임스를 물리칠걸 알았기에 나를 설득할... 운명이였다 "로봇 생에 무슨 의미가 있겠어, 걍 제임스 님 받들며 살아야지, 공격! 진군하라!!!" 적 AI들이 말했다. "왜 저래.... 내 노래도 베끼고 난리야..." 내가 당황한 체 말했다. (필자 주 : 필자에게 비슷한 단편 랩이 있다 필자는 작곡을 하기 때문이다.) 그때 AI가 우리를 공격했다... 그랬다... 이들은 줄곳 제임스와 전쟁중이였다... "안돼!, AI가 우리에게!" 요원이 말했다. 요원이 공격을 막다 죽었다. 그 자리는 피범벅이 되어있었다. "이... 이럴 수가.....

카테고리 없음 2021.11.05

Reality - 1화 일어남

주제가 이전화 (프롤로그) 꿈에서 께어나게 되었다. "으악!...." 내가 소리쳤다. 나는 꿈에서 현실에서는 못할 행복을 놓친것 같았다... "에잇!" 화나서 옆에 있는 베개를 집어던지며 소리쳤다. 그런데 손에 무언가가 있었다!!!!! "내손에 이건...." 뭔지 궁금해서 손을 들었다, 그러며 긴장하며 말했다.... "그 CPU가...." 그랬다... 그녀가 주었던 ,CPU가 있었다!!!!! 그때 애릭이 방으로 들어왔다... 에릭은 나와 같이 컴퓨터를 만들던 하드웨어 담당 친구이자 깐부다 지금은 동거자이다... "어? 왜 그래?" 애릭이 긴장하며 말했다... 내가 소리를 너무 크게 내었나보다... "아... 그게...." 나는 매우 당황한 듯 말을 더듬더니 침을 삼켰다. "어? 그거 CPU 아냐?" 애릭..

휴식소 2021.11.05

Reality - 프롤로그

주제가 (위 이야기는 현실과 완전히 연관되지는 않았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자존심이 있어서) TMI : 저는 커플입니다, 프롤로그 참고. 버튼은 제가 프로그래밍 했습니다 ) 그 이야기는 P방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야 XX 죽어!!" 내가 몰입해서 소리쳤다. "아~, 졌어 XX" 내가 화를 내었다. "소년이여." 갑자기 어디에서인가 중학교 2학년쯤 된 것 같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소리지?' 나는 심각하게 생각했다. "여기에요." 그녀의 목소리가 P방 카운터 앞에서 들렸다. 마침 P방 시간이 끝나 꺼졌다. 옆에 콜라와 라면을 두고 일어섰다. 그리고... 그곳에는 천사가 있었다. '엄청 아름다우시잖아...'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볼이 붉어졌다 이 일은 모솔 인..

휴식소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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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 제 개임을 홍보해 주십니다, 한번씩 들어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