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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소

class SavageShip(except): - 3화

Tax0787 2021. 11. 30. 12:48

"아.... 이제 가볼까?!"

내가 스트레칭하며 말했다

 

 

그러고는 나는 발을 딛고 뛰었다 그러고는 공격태세를 준비했다

 

엔버와 애릭이 전투기를 타고 날고 있었다

 

그러고는 날아서 적군을 태워서 쓸어버렸다

 

그리고는 말했다

 

"순순이 항복하면 적진의 이득이 안되는 한에 모든 행복을 주겠다"

국장이 말했다

 

아주 솔깃한 제안이였다

 

하지만 항복하지 않은자가 속출했다, 그들은 곳이어 어린 인질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의 정예병들은 용감하게 싸워 적을 죽이고 어린 인질들을 보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항복한 나머지를 포로로 잡았다!

 

 

" "순순이 항복하면 적진의 이득이 안되는 한에 모든 행복을 주겠다"라고 말했으니 날 중독시킨 망할놈의 노#랜드 버거에 펩시콜라를 주시오"

적 병사가 항복하며 말했다

 

 

"알겠소"

내가 말했다

 

 

하지만....

 

적의 본선에서

 

소형 모선들이 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재빨리 모선을 폭파이켰다

 

 

"크으윽!, 죽을 뻔 했다..."

내가 말했다

 

 

갑지기 모선에서 적의 소대장이 비겁하게 나와서 도망쳤다

 

 

"어림도 없쥥!"

엔버가 포탄을 쏘아 소대장을 죽이며 말했다

 

 

"아주..., 아주 잘 되는데 !! 크큭!"

에릭이 웃으며 말했다

 

 

"훗..., 방심하지는 마..., 우리가 이기겠지만"

내가 덧붙였다

 

 

한편 적의 기지...

 

 

"이제 적의 사기를 꽉!, 꺾어버릴까요?"

적의 대장이 말했다

 

 

"그러도록 해...., 난 이만 가보겠다"

누군가가 말했다

 

 

"크라켄, 다니엘내로 가서 애들을 죽여!"

 

 

"... 알겠습니다"

 

 

그렇게 다니엘내에 도착했다

"꺄아아아악 , 즈어리이이 그아아아, 즈어리이이 그아아르안느 마알이야아아!, 끄이야아아아아악으 어어엄므아아아아아앙"

 

 

매리가 크라켄을 보고 소리지르며 말했다

 

'내가 벌래냐...'

크라켄이 생각했다

 

곧이어 크라켄이 매리를 인질로 잡았다 그러고는 자신의 입에 가져다댔다

 

다시 전쟁터

 

 

"저녀석들은 갈리기만 하네"

엔버가 말했다

 

 

"우리가 믹서기인듯"

에릭이 말했다

 

 

"저녀석들이 음식이냐"

내가 말했다

 

 

"빨리 끝네자구, 장기전이 될수록, 우리만 위험해"

내가 말했다

 

 

"교대... 시간... 피곤하군"

내가 말했다

 

 

"장기전 지속으로 인해 교대는 없습니다"

군인이 말했다

 

 

"뭐???"

나는 놀랐다

 

 

한편 집

 

"야아.... 어떻게든 해봐, 니가 쌍둥이 형이잖어"

존이 말했다

 

"아니, 난 쌍둥이 오빤데"

내가 말했다

 

그러고는 난 M16을 꺼내들었다

m16 소총
m16 소총

나는 m16을 크라켄에게 발사했다

 

 

"죽.... 죽어!... 이.... 문어..... 대.... 가리...."

내가 고통스러워 하며 말했다

 

 

한편 전쟁터

 

 

"비상상황, 비상상황, 적에 지원군이 붙음!!!"

비상상황 경보가 울렸다

 

 

"앗!, 내, 버거"

포로가 버거를 빨리 입에 쑤셔넣으며 말했다

 

 

"아이고오... 을마나 처묵는게야 돼지같은 놈 버거 가격이 을마나 나가겠어"

병사가 말했다

"포로는 돈을 아껴서 지불을 도우세요"

관리자가 말했다

 

 

"이제느은!!! 그만처 먹어야한다 알겠냐고 하"

병사가 말했다

 

 

다시 한편 집

 

 

"크윽... 이렇게 갈수는 없다..." 크라켄이 말했다

 

 

"이제 그만 죽으시지... 크윽" 내가 말했다

 

 

"킄 그럴수는 없지!" 크라켄이 거시기를 공격하려 하며 말했다

 

 

찰스는 그때 크라켄에게 명존쌔를 날렸다...

... 바로 식칼로

 

한편... 전쟁터

 

 

"크윽... 이대로라면..." 에릭이 말했다

"모..모두.... 주... 죽어...." 내가 말했다

 

 

"나는 이제... 누구편에 서야하냔 말인가..."

"이 전쟁은 고통만 불러오는것 같다" 포로가 말했다 쓸대없이 맞는 말이였다

 

 

"이 거지쉑, 아까전엔 미친듯이 처묵더니 이젠 진짜 미쳤냐" 병사가 말했다

 

 

다시 한편 집

 

 

"으아아아" 찰스가 총을 크라켄한태 쏘며 소리를 질렀다

 

 

그렇게 난 고개를 숙였다

 

 

"으으윽..." 크라켄이 아파서 쓰러지며 소리냈다

 

 

"크윽 몸에서... 피가..." 크라켄이 쓰러지며 말했다

 

 

"촥!" 크라켄의 피가 찰스에게로 튀었다

 

 

"탕" 찰스가 머뭇거리다가 크라켄을 다시한번 쐇다

 

 

"으윽" 크라켄이 몸이 자동으로 붕괴하며 말했다

 

 

"너...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 죽잖어...." 

 

 

"그의 미션만 없었다면...."

 

 

"우리중의 한명만 죽었다면...."

 

 

"매리 말고..."

 

 

"어쩌면... 이개... 너희를 위한 최선의 방법이였을꺼다..."

 

 

"꼭 살아남아!, 찰......" 크라켄이 마지막 숨을 내쉬며 말했다

 

 

다시 한편 전쟁터

 

"크으윽... 이제 최전선이야..." 내가 말했다

 

 

"다니엘... 괴물들이 너무 많이 나와.... 더는... 못버텨...."

 

"너는.... 큭... 불로막고... 나는... 에너지 방패로 막는대.... 내가.... 못버티는... 거겟... 으악!" 내가 습격받으며 말했다

 

"안돼!!!" 

 

"아... 안돼!!"

 

 

곧이어 나를 무는 괴물에게 래이저건이 발사되었다

 

나는 그 괴물의 머리를 뜯었다

 

 

"크윽...." 왠지 모를 동요감이 들었다

 

 

"으윽... 너희들을... 다... 없에주마..."

 

 

곧이어 국장이 흑마법을 시전했다

 

 

그런대

 

 

"퍽!, 파밧!" 국장의 가슴사이로 창이 관통되었다

 

 

"국.... 국장님!!!" 내가 소리쳤다

 

 

"크윽... 다니엘 소대장.... 부디 전투를... 승..." 대장이 눈을 감았다

 

"으아아!... 용서할수 없어!!"

 

 

"내 원혼이 되어서라도... 너희를 없에주겠어"

 

 

곧이어 적선 선원들이 나왔다

 

 

한편... 집

 

 

"어...  어떻게 된거지?..." 존이 말했다

 

 

"죽였어... 그런대..."

 

"..." 나는 말문이 막혔다

 

 

"너...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 죽잖어...."

 

 

"그의 미션만 없었다면...."

 

 

"우리중의 한명만 죽었다면...."

 

 

"매리 말고..." 

 

 

"아.. 아니야..."

 

"어... 심각한거면..."

 

"하... 응"

 

 

"꼭 살아남아!, 찰......" 

 

 

"혹시 엄마 아빠한태, 위험이 생긴거 아냐?" 매리가 말했다

 

 

"여기 저런 괴물이 오면 "

 

 

"아... 그 우주해적이 대다수인대다가 다른놈들은 다 잠잠하니까... 왜그런지 참.. 그리.."

 

 

"응, 맞아 거기에 우리집은 해킹이 안되게 막혀있는데 들어왔고 그런짓을 할능력이 있는 자들 또한"

 

 

"그들이겠구나.. 메리"

 

 

"응... 그러니까 지금 이 전쟁이 커지는걸 막으러 우리도 가자!!"

 

 

"근대... 우린 어린이고 약한대 어떻게 그녀석들을 상대하지?..."

 

 

"야, 찰스 쫄았냐?, 메리 저녀석좀봐라 웃기지 큭큭"

 

 

"야 우리가 해부학적으로 근육도 적은대... 무기는 없고"

 

 

"창고에서 AK47 가져와 킄킄"

 

"아하!"

 

 

 

"깔...까?, 말...까?, 깔...까?, 말...까?, 깔...까?, 말...까?, 깔...까?, 말...까?, 깔...까?, 말...까?, 흐으으음,..... 깔...까?, 말...까?, 깔...까?, 말...까?, 깔...까?, 말...까?, 깔...까?, 말...까?,"

 

 

"야 미친놈아 가자고!!!"

 

 

"여기 포탈이 하나 있어"

 

 

"그래도... 그건 좀..."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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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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