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을 이기자 단결하자, 망사용료 이용 결사 반대!!!

우리가 받는 억압을 이기기 위해 단결합시다, 그것은 프로그래머든 누구든 다 받으니까...

HTML 덕에 지금의 대중문화가 있었다 (아래로 공지 자세히 보기) 자세히보기

판타지 14

class SavageShip(except): - 프롤로그

이전화, Reality 주제가 (링크 : https://han.gl/xncx2, 이곳 링크 : https://han.gl/tmMqr) "호출 경보, 호출 경보 대규모 우주 해적이 알파 1구역에 출연 " 시끄럽게 TaxNux에서 알림이 울렸다 "엔버 야, 에릭아!" 내가 긴장하고 살짝 겁먹은 듯 기대하며 그들을 불렀다 엔버가 나타났다 곳이어 엔버가 명량하게 웃었다 그리고 고개를 끄덕였다 에릭이 진지한 얼굴로 끄덕였다 우리는 잘될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갑옷을 입었다 "철컥 철컥" 에릭의 갑옷이 자동으로 입혀졌다 "슉 , 슉 슉슉 슉슉 슉 시#놈아" 엔버가 갑옷을 재빠르게 입었다 "지이잉" 주변에 내 신체를 측정하는 모션과 함께 갑옷이 생성되었다 그리고는 TaxNux를 켰다 우리는 Sup..

휴식소 2021.11.24

Reality- 에필로그

주제가 이전화 (8화) 파랑색 포탈을 타고 온곳은 저번에 싸웠던 AI전쟁터가 보이는 우주선이였다.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저희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가 상냥하게 말했다. "제임스는 블랙홀에서 꺼네서 우주평화국 감옥에 수감했습니다." 천사가 진지하게 말했다. "혹시 그때... 절 보고 반했었던것 같엤는대... 여기 남으실껀가요?" 천사가 기대하며 말했다. "아니요, 이제는 지켜야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내가 미안하게 말했다. "아아...." 천사가 아쉬운듯 말했다. 이제 우리는 집에 가야했다. "네, 그럼 가시지요." 천사가 포탈을 열어주었다. "근데, 그동안 궁금했는데... 정체가 무엇인가요?" 내가 궁금하게 말했다. "저는 우주평화국 국장입니다, 현실..

휴식소 2021.11.07

Reality - 8화<전투의 추억 - 에필로그>

주제가 이전화 (7화 ) 오렌만에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대 쉬어야만 할것 같았다. 파랑색 펭귄 이 그려진 큰 호텔에 앞으로 갔다. 그곳에는 수영장도 있었다. "일단 우린 돈이 있으니까, 저기 저 호텔에서 묵자." 내가 진지하게 말했다. "네, 해커님!" 엔버가 말했다. "그런대 날 오빠라고 불러주면 좋겠어... 은 좀 부담스러워..." 내가 부드럽고 부담스럽다듯이 말했다. "알겠어 오빠." 엔버가 좋아하며 말했다. "다니엘 언제 엔버 고백 받아줄꺼야~ 크크킄" "하.. 조금 더 시간을줘... 흑..." 내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호탤의 잠자리에 누었다. "난 괜찮으니까, 너희 둘이 더 폭신하고 큰 침대에서자." 에릭이 친절하게 말했다. '오늘밤 같이 잤다고, 놀릴수 있겠지? 크킄!' 애릭이 속으로 악랄하..

휴식소 2021.11.07

Reality - 7화 <전투의 추억 - 4>

주제가 이전화 (6화 ) "크윽... 이대로라면..." 내가 힘겹게 말했다. "모두 죽어버려...." 에릭도 힘겹게 말했다. "삐빗, 도와드리겠습니다!" 나의 AI 중딩의 인공지능이 말했다. 내 AI가 우리와 비슷한 공격을 하였다. 하지만.... 전시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삐빗!, 역... 부족..." AI가 힘겹게 말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주인님!" AI가 상냥하게 말했다. "그게 무슨말이야...." 내가 당황하며 힘겹게 말했다. "안돼!!!!" 내가 소리쳤다. 내 AI가 적 AI와 합체하였다. "/...r...m.......-......r.....f......!" AI가 소리쳤다. (필자 주 : /rm-rf 는 관리자 권한이 있으면 리눅스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는 명령어다.) 그때 내 AI와..

휴식소 2021.11.06

Reality - 6화 <전투의 추억 - 3>

주제가 이전화 (5화 ) "앗... 여기는..." 내가 놀라며 말했다. 제임스의 AI부하가 제임스 이름의 깃발을 달고, 제임스보다 강하게 공격하고 있었다. 그렜다... 내가 제임스를 물리칠걸 알았기에 나를 설득할... 운명이였다 "로봇 생에 무슨 의미가 있겠어, 걍 제임스 님 받들며 살아야지, 공격! 진군하라!!!" 적 AI들이 말했다. "왜 저래.... 내 노래도 베끼고 난리야..." 내가 당황한 체 말했다. (필자 주 : 필자에게 비슷한 단편 랩이 있다 필자는 작곡을 하기 때문이다.) 그때 AI가 우리를 공격했다... 그랬다... 이들은 줄곳 제임스와 전쟁중이였다... "안돼!, AI가 우리에게!" 요원이 말했다. 요원이 공격을 막다 죽었다. 그 자리는 피범벅이 되어있었다. "이... 이럴 수가.....

카테고리 없음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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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 제 개임을 홍보해 주십니다, 한번씩 들어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