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이전화 (4화 ) 엔버가 나타났다, 숨어있다가 나타난것이다... "해커님... 저 사실..." 엔버가 수줍게 말했다. "무슨 문제라도..." 나는 걱정되게 긴장하며 물었다. "저 해커님 좋아해요, 저랑 사귀어 주세요!" 엔버가 소리쳤다, 그리고 엔버 볼은 빨개지고 눈을 감고 있었다 웃고 있었다... 내 볼이 빨개졌다. 아마도 엔버는 내가 지켜준거에 감동하고. 나에게 반한것 같았다. "아... 그건...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내가 당황하여 말했다. "흑.. 네" 엔버가 슬퍼하며 답했다. "야, 데니얼, 축하한다~~ 킄" 에릭이 놀렸다. "결혼해~!, 결혼해~!" 에릭이 웃으며 놀렸다. 에릭은 원래 장난를 잘친다. 파란색 포탈이 나타났다!!! '뭐지... 설마 또?' 나는 놀라서 뒷걸음질 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