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을 이기자 단결하자, 망사용료 이용 결사 반대!!!

우리가 받는 억압을 이기기 위해 단결합시다, 그것은 프로그래머든 누구든 다 받으니까...

HTML 덕에 지금의 대중문화가 있었다 (아래로 공지 자세히 보기) 자세히보기

휴식소 23

Reality - 1화 일어남

주제가 이전화 (프롤로그) 꿈에서 께어나게 되었다. "으악!...." 내가 소리쳤다. 나는 꿈에서 현실에서는 못할 행복을 놓친것 같았다... "에잇!" 화나서 옆에 있는 베개를 집어던지며 소리쳤다. 그런데 손에 무언가가 있었다!!!!! "내손에 이건...." 뭔지 궁금해서 손을 들었다, 그러며 긴장하며 말했다.... "그 CPU가...." 그랬다... 그녀가 주었던 ,CPU가 있었다!!!!! 그때 애릭이 방으로 들어왔다... 에릭은 나와 같이 컴퓨터를 만들던 하드웨어 담당 친구이자 깐부다 지금은 동거자이다... "어? 왜 그래?" 애릭이 긴장하며 말했다... 내가 소리를 너무 크게 내었나보다... "아... 그게...." 나는 매우 당황한 듯 말을 더듬더니 침을 삼켰다. "어? 그거 CPU 아냐?" 애릭..

휴식소 2021.11.05

Reality - 프롤로그

주제가 (위 이야기는 현실과 완전히 연관되지는 않았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자존심이 있어서) TMI : 저는 커플입니다, 프롤로그 참고. 버튼은 제가 프로그래밍 했습니다 ) 그 이야기는 P방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야 XX 죽어!!" 내가 몰입해서 소리쳤다. "아~, 졌어 XX" 내가 화를 내었다. "소년이여." 갑자기 어디에서인가 중학교 2학년쯤 된 것 같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소리지?' 나는 심각하게 생각했다. "여기에요." 그녀의 목소리가 P방 카운터 앞에서 들렸다. 마침 P방 시간이 끝나 꺼졌다. 옆에 콜라와 라면을 두고 일어섰다. 그리고... 그곳에는 천사가 있었다. '엄청 아름다우시잖아...'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볼이 붉어졌다 이 일은 모솔 인..

휴식소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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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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