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이 소설을 개임으로 출시합니다>
엔버가 나타났다,
숨어있다가 나타난것이다...
"해커님... 저 사실..."
엔버가 수줍게 말했다.
"무슨 문제라도..."
나는 걱정되게 긴장하며 물었다.
"저 해커님 좋아해요, 저랑 사귀어 주세요!" 엔버가 소리쳤다, 그리고 엔버 볼은 빨개지고 눈을 감고 있었다 웃고 있었다...
내 볼이 빨개졌다.
아마도 엔버는 내가 지켜준거에 감동하고.
나에게 반한것 같았다.
"아... 그건...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내가 당황하여 말했다.
"흑.. 네"
엔버가 슬퍼하며 답했다.
"야, 데니얼, 축하한다~~ 킄"
에릭이 놀렸다.
"결혼해~!, 결혼해~!"
에릭이 웃으며 놀렸다.
에릭은 원래 장난를 잘친다.
파란색 포탈이 나타났다!!!
'뭐지... 설마 또?'
나는 놀라서 뒷걸음질 치며 생각했다...
요원이 나왔다...!
"다니엘님, 저희를 도와 시지요, 1조\ 정돈 기본으로 두둑이 드릴 테니..."
요원이 말했다!
"더 이상 위험한 환경에는 갈 수 없어, 그리고 나는 돈에 넘어......" 내가 진지하 개 반론하기 시작했다.
"1 해원으로 올립니다" 요원이 끊었다.
"...... 간다, 가자!" 내가 진지하게 농담하듯 말했다!!!
요원에 등에서 팔이 나와, 우릴 붙잡았다
...
그러고는 포탈로 들어갔다...
이게... 대체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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