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을 이기자 단결하자, 망사용료 이용 결사 반대!!!

우리가 받는 억압을 이기기 위해 단결합시다, 그것은 프로그래머든 누구든 다 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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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소

Reality - 3화 흥청망청

Tax0787 2021. 11. 5. 15:50

<이후에 이 소설을 개임으로 출시합니다>

"야.... 설마... 이거..."
내가 말했다.


"우리... 프로그램에... 연결시켜서...."

에릭이 덧붙었다...

우리는 그 창으로 TV와 컴퓨터를 만들 생각이였다!!


"바로 그거야!"
우리는 소리쳤다!!

우리는 우리 집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프로그래밍을 하여 나온 창으로 TV 컴퓨터 각각 1대를 완성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으로 노는것에만 썼다...


"일단 나는 귀멸의 *날 볼레."
내가 웃으며 말했다.


"그러자, 내일은 오*어 게임 보자!!"
에릭이 웃으며 덧붙였다.

그렇게 매일 영화를 봤다...


'오늘은 오*어 게임이지만 귀멸의 *날로 속여야지 ㅋㅋ'
나는 그런 악의를 품었다...


...


"야!, 영화 보자"
에릭이 심심하듯 말했다...


"ㅇㅋ 오늘은 귀멸의 *날 차례임"
내가 당연하듯 속이려고 말했다...



"뭔 소리야 오*어 게임 이잖아!!!"
에릭이 당황한 듯 소리쳤다...


"어디서 속이려고!"
난 그때까지도 포기하지 않았다...


"뭐????, 장난해?"
에릭은 화가 너무 났다..

그렇게 우리가 몸싸움을 했다..
에릭은 힘은 쌨지만 나는 체력이 강했다.
그런데 갑자기 옆에 보라색 포탈이 생겼다.


"이 씨.. 뭐, 넌 저딴거까지 프로그래밍했냐?" 에릭이 말했다.....

(필자 주: 프로그래밍은 프로그램(예 : 엡) 을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네가 했겠.. 응?.... 설마....!"
내가 당황했다...



'설마 우리 말고 세상을 해킹할 수 있는 사람이 있던 건가?'


"지금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일단 이거를 가져주세요"
그 천사의 대사
                          
                          

"내손에 이건...."
                                
                              

"그 CPU가...."


그런 과거들이 생각났다...

우리의 이 모습은 운명인 것인가?...

난 드디어 이 일들이 운명임을 알아차렸다...

나는 몇 대 얻어맞아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포탈 속에 빨려 들어갔다....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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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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