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을 이기자 단결하자, 망사용료 이용 결사 반대!!!

우리가 받는 억압을 이기기 위해 단결합시다, 그것은 프로그래머든 누구든 다 받으니까...

HTML 덕에 지금의 대중문화가 있었다 (아래로 공지 자세히 보기) 자세히보기

TegTax0787Alpha001 10

Reality - 4화 <전투의 추억 - 프롤로그>

주제가 이전화 (3화 흥청망청) "흐음... 여긴...." 나는 정신을 차렸다. 어디론가 빨려들어와서 여기가 어딘지 몰랐다... 누군가의 방이다, 그리고 음침하다... "넌... 화이트 해커 제임스? 향동*학교 중 1-1 반에서 같이 공부했던 친구군..." 에릭이 진지하게 말했다. "총은 뭐야? , 서프라이즈야?" 에릭이 눈치챘다는 듯이 말했다... ... 하지만 그 다음일은 ... 아무도 몰랐다... "..." 제임스는 침묵했다... 재임스가 두리번거린다... 탕!, 옆에 구미호 한 마리를 죽인다!! "..." 제임스는 다시 침묵했다... 그 옆 구미호를 본다!! "..." 제임스는 또다시 침묵했다... 탕!, 이번엔 머릴 쐈다!!! "..." 제임스는 살기와 함께 침묵했다!!! "꺄악!" 그 옆에 구..

휴식소 2021.11.05

Reality - 3화 흥청망청

주제가 이전화 (2화 현실 해킹) "야.... 설마... 이거..." 내가 말했다. "우리... 프로그램에... 연결시켜서...." 에릭이 덧붙었다... 우리는 그 창으로 TV와 컴퓨터를 만들 생각이였다!! "바로 그거야!" 우리는 소리쳤다!! 우리는 우리 집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프로그래밍을 하여 나온 창으로 TV 컴퓨터 각각 1대를 완성하였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으로 노는것에만 썼다... "일단 나는 귀멸의 *날 볼레." 내가 웃으며 말했다. "그러자, 내일은 오*어 게임 보자!!" 에릭이 웃으며 덧붙였다. 그렇게 매일 영화를 봤다... '오늘은 오*어 게임이지만 귀멸의 *날로 속여야지 ㅋㅋ' 나는 그런 악의를 품었다... ... "야!, 영화 보자" 에릭이 심심하듯 말했다... "ㅇㅋ 오늘은 귀멸의..

휴식소 2021.11.05

Reality - 2화 현실 해킹

주제가 이전화 (1화 일어남) "저건.... 그냥 동그란.... 원통.... 인 듯....." 내가 말하고 있었다... 그때 니코틴 중독자가, 담배를 피우며 나타났다 우리 동내 흡연자 아저씨이다.. "저거, 전자담배 아녀?, 분실물 센터에 맡겨" 니코틴 중독자가 말을 끊으며 말했다. "어? 여기에 버튼이...." 에릭이 긴장하며 말했다. 에릭은 그 버튼에 엄청 흥미를 가졌다. "딸깍" 에릭이 버튼을 눌렀다. "징~, 삐빗, 치지직" 원통에서 소리가 났다. ' 또 터지나' 에릭이 생각했다, 그 순간... 놀랍게도 그 원통은 홀로그램 키보드와 홀로그램 모니터가 생겼다. "왜 가지고 놀고 있어" 니코틴 중독자가 말했다. "저건... 전자담배가 아니라...." 내가 말하고 있었다. "와, 잘 만들었네, 컴퓨터 ..

휴식소 2021.11.05

Reality - 1화 일어남

주제가 이전화 (프롤로그) 꿈에서 께어나게 되었다. "으악!...." 내가 소리쳤다. 나는 꿈에서 현실에서는 못할 행복을 놓친것 같았다... "에잇!" 화나서 옆에 있는 베개를 집어던지며 소리쳤다. 그런데 손에 무언가가 있었다!!!!! "내손에 이건...." 뭔지 궁금해서 손을 들었다, 그러며 긴장하며 말했다.... "그 CPU가...." 그랬다... 그녀가 주었던 ,CPU가 있었다!!!!! 그때 애릭이 방으로 들어왔다... 에릭은 나와 같이 컴퓨터를 만들던 하드웨어 담당 친구이자 깐부다 지금은 동거자이다... "어? 왜 그래?" 애릭이 긴장하며 말했다... 내가 소리를 너무 크게 내었나보다... "아... 그게...." 나는 매우 당황한 듯 말을 더듬더니 침을 삼켰다. "어? 그거 CPU 아냐?" 애릭..

휴식소 2021.11.05

Reality - 프롤로그

주제가 (위 이야기는 현실과 완전히 연관되지는 않았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자존심이 있어서) TMI : 저는 커플입니다, 프롤로그 참고. 버튼은 제가 프로그래밍 했습니다 ) 그 이야기는 P방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야 XX 죽어!!" 내가 몰입해서 소리쳤다. "아~, 졌어 XX" 내가 화를 내었다. "소년이여." 갑자기 어디에서인가 중학교 2학년쯤 된 것 같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소리지?' 나는 심각하게 생각했다. "여기에요." 그녀의 목소리가 P방 카운터 앞에서 들렸다. 마침 P방 시간이 끝나 꺼졌다. 옆에 콜라와 라면을 두고 일어섰다. 그리고... 그곳에는 천사가 있었다. '엄청 아름다우시잖아...'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볼이 붉어졌다 이 일은 모솔 인..

휴식소 202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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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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