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을 이기자 단결하자, 망사용료 이용 결사 반대!!!

우리가 받는 억압을 이기기 위해 단결합시다, 그것은 프로그래머든 누구든 다 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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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소

Reality - 프롤로그

Tax0787 2021. 11. 5. 12:18

(위 이야기는 현실과 완전히 연관되지는 않았습니다,
어색한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자존심이 있어서) TMI : 저는 커플입니다, 프롤로그 참고.
버튼은 제가 프로그래밍 했습니다
<이후에 이 소설을 개임으로 출시합니다>)

그 이야기는 P방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야 XX 죽어!!"
내가 몰입해서 소리쳤다.


"아~, 졌어 XX"
내가 화를 내었다.


"소년이여."


갑자기 어디에서인가 중학교 2학년쯤 된 것 같은 목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소리지?'
나는 심각하게 생각했다.


"여기에요."
그녀의 목소리가 P방 카운터 앞에서 들렸다.


마침 P방 시간이 끝나 꺼졌다.
옆에 콜라와 라면을 두고 일어섰다.
그리고... 그곳에는 천사가 있었다.

'엄청 아름다우시잖아...'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볼이 붉어졌다 이 일은 모솔 인생에 첫 짝사랑이었다.
나는 일단 대이트를 시작하려하였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일단 집으로 초댜하기로 하였다.


"아! 넵! 일단 우리 집으로 오시지요~"
나는 자연스럽게 말하려고 하며 수줍게 말했다.

그리고 우리 집에 와서.


"이런 귀한 곳에 저 같은 누추한 사람을 초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 천사가 말했다.


'아... 여기서 그 물건을 주면 안돼는데...'
천사는 생각했다.


그 천사는 옷이 찢긴 부분이 있어 노출이 심했고 옷은 갈색에다, 얼굴엔 흑연 자국이 있었다.
"하하... 아녜요"
나는 수줍어하며 말했다.


"어.. 걱정이 많으신것 같네요..."
나는 걱정하며 말했다.

그리고 나는 커피를 가져왔다.


"일단 카페 라때 좀 드셔 보세요~!"
나는 수줍게 말했다.


'흠... P방에서 주었어야 하나..."
천사가 생각했다.

"혹시 이상형이... 그나저나 많이 힘드신것 같은데... 의지하실 분이 필요한가요?"
나는 수줍게 말했다 볼은 빨개져 있었다.


"지금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일단 이거를 가져주세요!!!"
천사가 나에게 CPU를 쥐어주며 급하게 말했다.


"넵?.. 이게 왜..."
난 당황하며 말했다.

'아... 너무 급했다... 그만 사라져야겠다!'
천사는 생각했다.


"그럼 이만!"
천사는 중2병 같은 손짓과 주문과 함께 사라졌다...!


나는 자각몽임을 직감했다.
나는 그렇게 하늘을 날아서 그 천사를 찾으러 마을을 뒤졌다.
하지만 집중력이 떨어져서 곳 떨어졌고

하지만 땅에 떨어져 온몸이 피범벅이 되며 정신을 잃었다...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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