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을 이기자 단결하자, 망사용료 이용 결사 반대!!!

우리가 받는 억압을 이기기 위해 단결합시다, 그것은 프로그래머든 누구든 다 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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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ity - 6화 <전투의 추억 - 3>

Tax0787 2021. 11. 5. 22:40

<이후에 이 소설을 개임으로 출시합니다>

"앗... 여기는..."
내가 놀라며 말했다.


제임스의 AI부하가 제임스 이름의 깃발을 달고, 제임스보다 강하게 공격하고 있었다.
그렜다... 내가 제임스를 물리칠걸 알았기에 나를 설득할... 운명이였다


"로봇 생에 무슨 의미가 있겠어, 걍 제임스 님 받들며 살아야지, 공격! 진군하라!!!"
적 AI들이 말했다.


"왜 저래.... 내 노래도 베끼고 난리야..." 내가 당황한 체 말했다.

(필자 주 : 필자에게 비슷한 단편 랩이 있다
필자는 작곡을 하기 때문이다.)

그때 AI가 우리를 공격했다...

그랬다... 이들은 줄곳 제임스와 전쟁중이였다...


"안돼!, AI가 우리에게!"
요원이 말했다.


요원이 공격을 막다 죽었다.


그 자리는 피범벅이 되어있었다.


"이... 이럴 수가...."
내가 몸을 떨며 말했다.


"으아악! 이 기계는 왜 자꾸 나한테 오는 거야" 에릭이 도망치며 소리쳤다


그리고 과거 꿈에서 봤던 천사가 나타났다.


"소년이여."


"여기에요."


"이런 귀한 곳에 저 같은 누추한 사람을 초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일단 이거를 가져주세요!!!"
그녀의 대사가 생각났다...


"이렇게 와주셔서 고마워요." 그녀가 상냥하게 말했다.
이제는 천사복을 입고 있었다.


"저기 AI들 뒤에 있는 저 AI 생성기 컴퓨터를 없애어야 해요!"
그녀가 진지하게 말했다!


"도전해볼게요!"
내가 결심한 듯 말했다.


그리고는 주위에 소행성을 AI한태 날렸다!
하지만 끊임없이 AI는 컴퓨터에서 쏟아져 나왔고, 우리는 뒤로 밀렸다..


"엔버, 내 뒤로 숨어!"
내가 소리쳤다!


"으악!"
엔버가 소리쳤다.


나는 엔버를 몸으로 감쌌다!!!
방어에도 불구하고 등이 다쳤다!!!


"큭... 등이..."
눈물을 머금으며 말했다.


엔버가 가방을 나에게 걸치고 그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우리는 죽음을 각오해야 했다.....

=== 참고 ===



: 제 개임을 홍보해 주십니다, 한번씩 들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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