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을 이기자 단결하자, 망사용료 이용 결사 반대!!!

우리가 받는 억압을 이기기 위해 단결합시다, 그것은 프로그래머든 누구든 다 받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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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소

Reality - 7화 <전투의 추억 - 4>

Tax0787 2021. 11. 6. 11:53

<이후에 이 소설을 개임으로 출시합니다>

"크윽... 이대로라면..."
내가 힘겹게 말했다.


"모두 죽어버려...."
에릭도 힘겹게 말했다.


"삐빗, 도와드리겠습니다!"
나의 AI 중딩의 인공지능이 말했다.


내 AI가 우리와 비슷한 공격을 하였다.

하지만.... 전시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삐빗!, 역... 부족..."
AI가 힘겹게 말했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주인님!"
AI가 상냥하게 말했다.


"그게 무슨말이야...."
내가 당황하며 힘겹게 말했다.


"안돼!!!!"
내가 소리쳤다.


내 AI가 적 AI와 합체하였다.

"/...r...m.......-......r.....f......!"
AI가 소리쳤다.

(필자 주 : /rm-rf 는 관리자 권한이 있으면 리눅스의 모든 데이터를 삭제하는 명령어다.)



그때 내 AI와 모든 적의, AI의 데이터가 삭제되었다.


"큭....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내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컴퓨터까지 갔다.

"이부분이 매인보드야, 소행성을 충돌시켜!!!"
에릭이 소리쳤다.

메인보드가 무너진다...

(필자 주 : 메인보드는 컴퓨터의 프로세서(연산장치) 및 메모리가 있는 부분이다.)



빛이 빛났다.


"해커님... 저 사실"


"저 해커님 좋아해요, 저랑 사귀어 주세요!"


"흑.. 네"

그때... 너의 그모습....


보고싶은 마음 호수같아 눈 감을수밖에....




눈을 떴더니 괌이였다....


가방에서 엔버가 나왔다.


"어...? 해커님?"
엔버가 긴장하며 안부를 물었다.


"우리가 이겼어, 이제 그녀석만 체포하면 돼"
내가 진지하게 말했다.


이제 제임스를 체포할 차레다.


"꼭 지켜줄테니까.... 걱정하지마"
내가 웃으며 당당하게 말했다.


"흡.. 감동했어여"
엔버가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 참고 ===



: 제 개임을 홍보해 주십니다, 한번씩 들어가 주세요.

=== 참고 ===



: 제 개임을 홍보해 주십니다, 한번씩 들어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