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 이 소설을 개임으로 출시합니다>
"흐음... 여긴...."
나는 정신을 차렸다.
어디론가 빨려들어와서 여기가 어딘지 몰랐다...
누군가의 방이다, 그리고 음침하다...
"넌... 화이트 해커 제임스? 향동*학교 중 1-1 반에서 같이 공부했던 친구군..."
에릭이 진지하게 말했다.
"총은 뭐야? , 서프라이즈야?"
에릭이 눈치챘다는 듯이 말했다...
...
하지만 그 다음일은 ...
아무도 몰랐다...
"..." 제임스는 침묵했다...
재임스가 두리번거린다...
탕!, 옆에 구미호 한 마리를 죽인다!!
"..." 제임스는 다시 침묵했다...
그 옆 구미호를 본다!!
"..." 제임스는 또다시 침묵했다...
탕!, 이번엔 머릴 쐈다!!!
"..." 제임스는 살기와 함께 침묵했다!!!
"꺄악!" 그 옆에 구미호가 울고 소리쳤다!
".... 잘 가라.. 엔버...."
제임스가 눈물을 흘렸다...
그 구미호의 이름이 엔버인가보다...
엔버도... 나도... 에릭도...
다 죽을 위기였다.....
나는 그 순간 우릴 묶은 줄은 방에서 삭제했다.
줄에 묶인
많은 물건이 무너졌다...
" 크윽... 니 녀석은...., 언제 이렇게 강해졌냐?"
"그래 봤자지만 킄"
제임스가 말했다...
엔버는 내 뒤에 숨어 내 배를 안았다.
많이 무서웠나 보다.
그리고 둘은 공중에 뜨기 시작한다 주변에 가구들이 움직였다.
먼저 난 가구를 가루로 만들어 뭉쳐서 화살과 총탄, 검을 만들었다...
그러자 제임스는 가구를 부셔 검과 모루, 산탄총알을 만들었다
"제임스, 넌 마음을 고쳐 먹어야 해, 이건 충고야"
제임스는 본레 까칠했었다... 지금은 날 증오하는것 같다 ...
"훗... 네놈은 반에서 맨날 애들 방해했으면서"
그것은 내가 눈치 없어서 한 실수 였다...
" 난 멈추라 하면 멈췄지.. 넌.. 그러지 않지"
" 닥쳐라!"
제임스는 곳 자신이 만든 모루로 공격했다!!
난 모루를 자르고 모든 산탄총알을 잘랐다!!
제임스의 칼에 부딪혀 부서졌지만.....
"그래... 모두를 위해 희생하는 거야... 지난 16년의 삶... 즐거웠다..."
나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다니엘!,. 너는 중2병이 걸리기에는 너무 늙었어!, 내가 저 녀석을 공격할게!!!"
에릭이 말했다...
"안돼!!"
"훗.... 애송이, 내가 당할 줄 아냐?"
에릭은 날아 차기로 제임스를 고자로 만들었다...
"크억...., 으윽...ㅇ아아악. 흑 으아악... 으악.,,.. 나의.... 거시기가.... 아악 흑흑, 이 애송이가, 크윽크윽...." 재임스가 고통스러워했다
고자가 된것이다!!!
한편 난 해킹으로 그 포탈을 다시 열었다..
"가자, 모두..." 내가 간지 나게 말했다!
그 포탈에 많은 제임스의 물건이 빨려 들어갔고, 곳이어 우리도 들어갔다...
===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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