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ty - 2화 현실 해킹

<이후에 이 소설을 개임으로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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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이 소설을 개임으로 출시합니다>

"저건.... 그냥 동그란.... 원통.... 인 듯....."
내가 말하고 있었다...

그때 니코틴 중독자가, 담배를 피우며 나타났다
우리 동내 흡연자 아저씨이다..


"저거, 전자담배 아녀?, 분실물 센터에 맡겨" 니코틴 중독자가 말을 끊으며 말했다.


"어? 여기에 버튼이...."
에릭이 긴장하며 말했다.

에릭은 그 버튼에 엄청 흥미를 가졌다.


"딸깍"
에릭이 버튼을 눌렀다.


"징~, 삐빗, 치지직"
원통에서 소리가 났다.


' 또 터지나'
에릭이 생각했다, 그 순간...


놀랍게도 그 원통은 홀로그램 키보드와 홀로그램 모니터가 생겼다.


"왜 가지고 놀고 있어"
니코틴 중독자가 말했다.


"저건... 전자담배가 아니라...."
내가 말하고 있었다.


"와, 잘 만들었네, 컴퓨터 모형이군, 난 가보마" 니코틴 중독자가 손뼉 치며 혀를 내둘렀다.


'또 말을 끊는군'
난 잠시 생각했다.


"이거... Taxnux야."
내가 긴장하며 말했다...

Taxnux는 내가 만든 리눅스다.

(필자 주 : 리눅스는 자유 오픈소스 운영체제입니다, 그리고 나는 리눅스를 못만들었지만 만들고 싶습니다.)

"뭐라고?"
애릭이 놀라며 물었다.


"그... 중딩의 인공지능의 그 AI가...."

(필자 주 : 중딩의 인공지능은 필자가 만든 가장 원시적인 인공지능이다.)

"완성시킨 거라고!"
내가 불길한 느낌을 느낀 듯이 충격받으며 긴장하고 소리쳤다!!!


"다니엘... 그런데... 난 이런 걸 넣지 않았어" 에릭이 나보다 조용히 말했다


그랬다...


무언가 그 CPU에 있었던 것이다


난... 몰랐지만...


"일단 단축키로 둘러보자..." 나는 그 말을 무시하고
단축키를 사용해
소프트웨어를 둘러보았다


"파이썬.. IDLE?
헉...."

(필자 설명 : 파이썬 IDLE는 프로그래밍언어 파이썬에 통합 계발 환경 에디터로 프로그램을 만들떼 쓰인다)

"여기에 소스를 넣자..." 나는 놀라며 말했다

(필자 주 : 소스란 프로그램에 쓰이는 구문의 집합을 말한다)

print("Tax nux test!!! ")

print("성공!!")

이런 소스였다

Tax nux test!!!
성공!!

과 같은 출력 결과가 나와야 했다

하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


"야, 한 번만 더해보자!!"
에릭이 기대하며 긴장하며 말했다.


"아니야, 안돼잖아!!"
희망이 없는 목소리로 답했다.


"Tks 쓰자..."
에릭이 이 말로 남아있는 나의 의욕이 커지게
꼬셨다.

(필자 주 : Tks란 필자가 만든 GUI 프레임워크인대... 설명하기 기니 검색하길 바란다, 위에 글씨에 링크 있다)

(필자 주 : 이 글을 쓴지 한참 된 2021.12.07 이후 Tks2.0 대량 업대이트 이후로는 아래 소스가 실행되지 않는다)

from tks import Tks as T #Tks1.0
a = T('win','test','200x400+100+100', True)
exec(a.sose('','','',0))

# Tks 2.0 버전 추가 서술

from tks import Tks as T
a = T(name = 'win',sose = 'title(test)\ngeometry(200x400+100+100)')
exec(a.sose())

다음과 같은 소스를 짰다. 
우리 앞에 Test라고 쓰여있는 창이 떴고, 그기는 200 X 400 좌표는 x : 100, y : 100에 생성되었다
TKS가 현실에 실행된 것이다!!!


"이.... 이럴 수가...."
내가 넘어지며 말했다!!


"아.... 미친... 이게.... Oh... My... God"
애릭이 놀라며 실신했다...

=== 참고 ===

: 제 개임을 홍보해 주십니다, 한번씩 들어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