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이전화 (3화 흥청망청) "흐음... 여긴...." 나는 정신을 차렸다. 어디론가 빨려들어와서 여기가 어딘지 몰랐다... 누군가의 방이다, 그리고 음침하다... "넌... 화이트 해커 제임스? 향동*학교 중 1-1 반에서 같이 공부했던 친구군..." 에릭이 진지하게 말했다. "총은 뭐야? , 서프라이즈야?" 에릭이 눈치챘다는 듯이 말했다... ... 하지만 그 다음일은 ... 아무도 몰랐다... "..." 제임스는 침묵했다... 재임스가 두리번거린다... 탕!, 옆에 구미호 한 마리를 죽인다!! "..." 제임스는 다시 침묵했다... 그 옆 구미호를 본다!! "..." 제임스는 또다시 침묵했다... 탕!, 이번엔 머릴 쐈다!!! "..." 제임스는 살기와 함께 침묵했다!!! "꺄악!" 그 옆에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