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이전화 (프롤로그) 꿈에서 께어나게 되었다. "으악!...." 내가 소리쳤다. 나는 꿈에서 현실에서는 못할 행복을 놓친것 같았다... "에잇!" 화나서 옆에 있는 베개를 집어던지며 소리쳤다. 그런데 손에 무언가가 있었다!!!!! "내손에 이건...." 뭔지 궁금해서 손을 들었다, 그러며 긴장하며 말했다.... "그 CPU가...." 그랬다... 그녀가 주었던 ,CPU가 있었다!!!!! 그때 애릭이 방으로 들어왔다... 에릭은 나와 같이 컴퓨터를 만들던 하드웨어 담당 친구이자 깐부다 지금은 동거자이다... "어? 왜 그래?" 애릭이 긴장하며 말했다... 내가 소리를 너무 크게 내었나보다... "아... 그게...." 나는 매우 당황한 듯 말을 더듬더니 침을 삼켰다. "어? 그거 CPU 아냐?" 애릭..